바쁜 일과 중에 경제 뉴스 체크할 시간이 없으셨나요? 어제의 뉴스들 중에서 놓치면 아쉬울 소식 3가지를 골랐습니다.
대출금리 인하 본격화 될까
연초 최고 8%대까지 올랐던 주택담보대출의 변동금리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전날 12월 기준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하락한 점을 반영하여 대부분 대출금리를 인하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기준금리는 여전히 높지만 예금금리가 낮아지면서 이를 기준으로 하는 코픽스가 떨어졌고, 대출금리는 코픽스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동반 하락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고금리인 상황이기 때문에 대출 이자 부담이 완화되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 생애 최초 집합 건물 매수자 '역대 최저'
18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인 '경제만랩'이 법원 등기정보광장을 분석한 결과, 2022년 수도권 지역에 생애 처음으로 집합건물을 구매한 매수자는 16만634명으로 나타나 지난 2010년 이래 가장 적은 수치이며, 지난해와 비교하면 46.9%나 감소한 수치입니다. 집합건물이란 한 동의 건물에서 구조상 구분된 부분이 독립적으로 사용될 수 있어 구분 소유권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을 말합니다. 생애 첫 주택 구매자의 경우 대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금리 인상의 영향을 많이 받고, 집값의 하락세까지 겹친 결과로 분석됩니다.
신촌 '차 없는 거리 해제'가 상권 살릴까?
한산한 신촌 거리에 '차 없는 거리 해제' 예정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완화에도 신촌의 상권이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서울시와 서대문구가 상권 부활을 위해 20일부터 시행하는 대책 중의 하나입니다. 이는 지난해 신촌과 이대 인근 상가의 공실률이 증가함에 따라 신촌 일대 상인 1984명이 유동인구를 늘려 상권을 회복시켜 보자는 취지로 지난해 8월 서울시에 연세로 차량 통행 허용 탄원서를 제출한 것에 대한 수용안입니다. 인근 부동산 업자에 의하면 임차인들이 권리금은 기대도 안하며, 차 없는 거리 해제로 인해 상가의 공실률이 낮아지고 상권이 회복되길 바라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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