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누는 BShine/경제 뉴스 브리핑

1월 4일, 어제의 경제 뉴스 TOP3

by BShine 2023. 1. 5.
반응형

ㅇ 오늘도 성투하세요 ㅇ


바쁜 일과 중에 경제 뉴스 체크할 시간이 없으셨나요? 어제의 뉴스들 중에서 놓치면 아쉬울 소식 3가지를 골랐습니다.


부동산 가격, 아직 비정상적으로 높다

4일 국토부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 속도와 강도가 단기간 내 달라진 것 아니냐는 지적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책 목표와 대상이 빠르게 움직이면 우리도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반박하면서, "아직도 부동산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높으며, 부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입장은 확고하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원 장관은 과거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와 함께 주택 공급 기반을 꾸준히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원희룡 "부동산 규제완화, 빚 내서 집 사라는 것 아니다"(종합)

"부동산 가격,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입장 확고해" "물은 1℃ 차이로 끓는다…강남3구·용산 남겨둔 깊은 뜻 알아달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높으며, 부담할 수

n.news.naver.com

 

올해 내 집 마련 '타이밍' 온다.

지난해부터 고금리, 고물가,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수요가 급격히 위축된 영향으로 올해 부동산 시장의 전망은 '하락'으로 전망됩니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반등 시기를 관건으로 보고 있는데, 금리와 정책이 변수인 상황입니다. 미국의 금리 방향이 바뀐다면 국내 집값도 하반기엔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자금 사정이 좋은 경우 현재 '매수 우위' 시장인 올해가 주택 마련의 적기가 될 수도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출처:머니투데이

 

영끌족의 성지 노도강? 아니면 강남?…올해 내 집 마련 '타이밍' 온다

강남도 와르르 "올 상반기 집값 더 빠진다"…내집마련 적기는? 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은 '하락'에 방점이 찍힌다. 고금리·고물가·경기 침체 등으로 수요가 급격히 위축한 영향이다. 관건은 반등

n.news.naver.com

 

 

긴축 완화 기대감에 금값 고공행진

금값이 6개월만에 온스당 1830달러를 돌파하며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값은 지난해 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3월 금값이 2000달러를 넘어서는 등 고점을 찍은 이후,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행보가 이어지면서 9월까지 하락세를 보여왔습니다. 그동안은 금리 인상으로 국채 수익률이 높아지자 금의 투자 자산으로서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의 실질금리가 떨어지면서 달러 약세 현상이 나타났고, 금이 상대적으로 더 매력적인 안전자산으로 부각된 것입니다. 

출처 :한국경제TV 

 

"금값 2배 더 오른다"…긴축 완화 기대감에 金 고공행진[GO WEST]

글로벌 경제와 증시, 기업에 대해 깊이 있게 분석하는 `GO WEST` 시간입니다. 글로벌콘텐츠부 오민지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오 기자, 금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어떻게 된 건가요? <기자> 네 금값

n.news.naver.com

오늘도 한 걸음씩!
성장하는 저와 당신을 응원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