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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 BShine/경제 뉴스 브리핑

11월 22일 어제의 경제 뉴스 TOP3

by BShine 202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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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오늘도 성투하세요 ㅇ

 

바쁜 일과 중에 경제 뉴스 체크할 시간이 없으셨나요? 어제의 뉴스들 중에서 놓치면 아쉬운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한은, 기준 금리 또 올리면 영끌족 어쩌나.

지난 7월 사상 처음으로 '빅스텝(0.5%)'을 단행했던 금통위는 8월에도 0.25% 포인트를 인상했고, 10월에도 두 번째 빅스텝을 밟았습니다. 금통위는 최근 원달러 환율이 1310원대까지 떨어지며 원화가치가 올라간 것을 감안하여 오는 11월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속되는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의 변동금리 리 상단은 연 9%를 넘길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주택담보대출로 4억원을 받았을 경우, 연 9%로 금리가 인상되면 월 최대 300만원의 이자를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머니S

 

한은, 기준금리 또 올린다… 4억 주담대 이자만 300만원 어쩌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오는 24일 오전 회의를 열고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m.newspic.kr:80

 

주택임대차보호법 임차인의 권리 보호 강화된다

법무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1일 발표한 전세사기 방지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 전세계약 전에 임차인이 집주인의 세금 체납과 선순위 보증금 정보 등에 대한 정보 확인이 가능해지는 '체납정보 확인권'과 '선순위 임차인 정보 확인권'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루차 전제 사기'를 특약으로 차단할 수 있고, 관리비 분쟁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임차보증금 보호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출처:머니투데이

 

"세금 안낸 집주인은 세입자 못받겠네" 체납정보 확인권한 생긴다

앞으로 임차인이 전세계약을 하기 전 집주인의 세금체납 정보나 선순위보증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확정일자 받고도 보증금을 날리게 되는 '하루차 전세사기'도 특약으로 차단해 임차

n.news.naver.com

 

 

금리 인상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아파트의 조건

미국발 금리 인상으로 인해 한은 기준 금리도 작년 7월 0.5%였던 것이 연일 인상되어 지난 10월에는 3%를 넘었습니다. 오는 11월 기준금리 인상에서도 0.25포인트가 추가로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주식 시장은 물론 부동산 시장까지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도 수요자에게 꾸준하게 인기 있는 아파트가 있을까요? '희소성', '상품성', 미래가치'등 3가지 키워드를 모두 보유한 부동산을 찾으면 된다고 합니다. 3가지 키워드를 모두 보유한 부동산을 예를 들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리얼캐스트

 

시장 침체기에도 꿋꿋이 살아남는 부동산은 바로 '이것'

계속되는 금리 인상에 흔들리는 부동산 시장 [리얼캐스트=박승면 기자] 미국발 금리 인상 덕분에 대출 이자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다소 침체되고 있습니다.

vodo.kr

 

 

오늘도 한 걸음씩!
성장하는 저와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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