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1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재야의 고수도 평범한 직장인으로 시작했다. 부동산 투자계에서 재야의 고수로 알려져 있는 너바나는 책을 쓸 당시만 해도 3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 투자자였다. 투자를 공부를 결심하고 직장 일을 병행하면서 실전 투자를 병행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그는 직장과 투자를 병행한 지 10년도 채 되지 않아 부동산 월세 수입이 연봉보다 많아졌고, 이전과는 다른 여유 있는 삶을 살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부동산 투자를 통해 부를 얻은 이후에도 지금까지 그는 여전히 '직장인 투자자'라는 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산과 수입이 늘어나면 직장을 그만두고 여유로운 생활을 하며 일하지 않고 살아가길 꿈꾼다. 하지만 저자는 직장으로부터 매월 나오는 고정적인 현금흐름이 투자자에게 얼마나 든든한 동업자인지 잘.. 2022. 11. 13. 이전 1 다음